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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단체탐방<32> 가족봉사단 민들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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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출범, 18개 가족 80여명 참여… 지난해 강원도 봉사자대회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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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6일(수) 12:51 14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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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함태영 팀장 | ⓒ 강원고성신문 | “봉사활동도 중독되는 것 같아요. 봉사하는 날인데 일이 바빠서 나가지 못하면 뭔가 섭섭하고, 일도 잘 안 풀린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가족봉사단 가운데 가장 잘 운영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민들레팀’ 함태영 팀장(46세, 사진)의 말이다.
2005년 10개 가족으로 출발해 현재는 18개 가족 8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민들레팀은 대부분 직장인으로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을 이용해 독거노인 돕기·집수리·도배·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가끔 고성군에서 개최하는 행사 지원활동도 한다.
지난해에는 2월 폭설 때 연화마을 제설작업, 독거노인가정 청소, 송지호 둘레길 환경정화, 독거어르신 사랑나눔 송편빚기 등 총 16회 연인원 416명이 참여해 2014년 강원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족봉사단의 장점은 부모와 자녀가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남을 배려할 줄 알게 되고, 부모는 아이들이 보기 때문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봉사를 하게 된다.
함태영 팀장은 창립 멤버로 시작해 4년째 팀장을 맡고 있다. 처음에 아이와 함께 연탄배달을 했는데 무척 좋아하는 것을 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로 한 케이스다. 부모와 2남1녀의 자녀 모두가 참여하고 있으며, 장남이 군(軍)에 입대해 요즘은 2명의 자녀만 참여하고 있다.
함 팀장은 “민들레팀 가장들의 연령이 40대 초반~50대 초반에 속해 관심사가 비슷하다보니 잘 뭉치는 면도 있다”며 “특히 총무를 맡고 있는 권영순씨 가족들이 적극적이고, 제가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챙겨줘서 모임이 잘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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