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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4일부터 15일까지 2회에 걸쳐 여성회관 식당동 2층 교육관에서 주민맞춤형 아카데미 사업인 ‘꽃차 소믈리에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소믈리에(Sommelier)란 ‘포도주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꽃차 소믈리에는 꽃차를 잘 만들고 잘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며 ‘꽃차의 재료가 되는 식물의 특성과 제다(製茶)법을 익혀 꽃차의 색과 향과 맛을 분별 및 평가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꽃차 소믈리에 자격과정은 고성군민 맞춤형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쉽게 채취 할 수 있는 야생화 및 식물을 활용해 지역민들의 역량을 개발하는 체계적인 교육이다.
또한 식물자원을 이용한 부가가치 증대와 소득창출의 기회확대 그리고 귀농·귀촌한 주민들에게 농업에 대한 시각을 넓혀줌으로써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의 내용은 △꽃차를 만드는 즐거움 △우리는 즐거움 △마시는 즐거움 △나누는 즐거움 △파는 즐거움 △꽃차 제다법(제다법의 종류와 특성, 제다법의 평가) △꽃차의 블랜딩 ( 꽃차간의 혼합, 꽃차와 기타 차와의 혼합) △꽃차와의 음식(과자, 떡, 케이크, 쿠키, 초콜릿, 치즈 등) △꽃차도구(다관, 잔, 보관병) △꽃차의 효능 및 칼라 연구 등이다.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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