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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리 ‘행복마을 만들기 우수마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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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행복스토리가 있는 운봉 만들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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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0일(수) 11:35 16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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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운봉리 66가구 전 주민이 지난 10일 ‘행복마을 만들기 우수마을’ 선정을 목표로 옥수수 공동재배 작업을 시작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행복마을 만들기 우수마을’ 선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토성면 운봉리 주민들이 ‘옹기종기 행복스토리가 있는 운봉 만들기’라는 주제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운봉리 주민들은 지난 10일 66가구 전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재배 방식으로 옥수수를 심었다. 포트 모종을 사용해 평년보다 한 달 정도 먼저 심었으며, 수확도 고성지역에서 가장 빠를 것으로 보인다.
운봉리 주민들은 올해 새로 선출된 40대의 황상기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들은 개인 농사일로 바쁘지만, 마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황상기 이장은 “자식 된 마음으로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나오셔서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나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마을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며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행복마을 만들기 우수마을’ 사업의 시상 규모는 최우수 1개 마을 3천만원, 우수 2개 마을 각 2천만원, 화합 3개 마을 각 1천만원씩이다.
3월부터 10개월간의 평가기간을 거쳐 연말에 선정과 시상을 하고, 지원 금액은 내년 2월에 지급된다. 백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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