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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접경지역 지원 지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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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표창 김종우 접경개발기획단장…“직원들 열심히 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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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03일(화) 15:15 16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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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청 김종우 접경개발기획단장(사진)이 2014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돼 지난달 19~20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열린 ‘2016년 특수상황지역 지자체 공무원 연찬회’에서 상장을 수상했다.
또 고성군이 행정자치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건설도시과 최승용 주무관과 농업기술센터 김영국 농촌개발담당은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5월 2일 월례조회 때 진행된다.
김종우 단장은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직원들이 열심히 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국가의 지원을 받아 접경지역인 우리군의 발전이 체계적으로 이뤄져 통일을 대비하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평화로운 자치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김종우 접경개발기획단장은 그동안 특수상황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특성화 사업 발굴, 능동적 투자유치와 체계적인 지역개발사업 추진 등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금강산육로관광 중단과 중복규제, 열악한 접근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성군을 경쟁력 있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2014년도에 총 15개 사업 1백71억6천6백만원(국비 1백46억7천5백만원, 군비 24억9천1백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였다.
세부적으로 △기초생활 확충분야에 원암∼천진간 도로개설 등 4개사업 △주민소득증대 분야에 동트는 진등마을 체험관광지조성 등 9개사업 △지역경관 개선분야에 아름다운 거진항가꾸기 등 2개 사업을 통해 지역개발과 주민소득 향상 및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에 노력해왔다.
또한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관광레저단지 조성사업과 국회의정연수원 진입로 조성, 해돋이 통일전망타워 신축 등 주요사업들의 정상화를 이끌어 냈다.
김종우 단장은 “접경개발기획단은 지난 6년간 1천1백억원의 국비를 받아 지역개발을 위한 많은 사업을 해왔으나, 정부 방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존치하고 이후로는 다른 부서에 배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접경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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