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정치일반행정/지자체지방의회6.3지방선거(2026년)6.4지방선거(2014)6.13지방선거(2018)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정치일반

행정/지자체

지방의회

6.3지방선거(2026년)

6.4지방선거(2014)

6.13지방선거(2018)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행정/지자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업하기 좋은 고성군 만든다

2015년 지방규제 개혁 우수기관 선정
기업체감도 개선 1위… 140단계 상승

2016년 05월 17일(화) 11:04 170호 [강원고성신문]

 

↑↑ 윤승근 군수가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5 지방규제개혁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기관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정석 감사법무담당, 김순옥 군정홍보담당, 이성수 기획감사실장,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 윤승근 군수, 이경민 재경고성군민회 임원, 김난영 규제개혁담당.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이 농공단지입주기업 시설비 지원과 해안철책 철거 등 지역투자 기반조성을 위한 강도 높은 규제개혁으로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5년 지방규제 개혁 추진실적 정부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고성군이 지방규제 개혁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승근 군수는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6년 지방규제 개혁 우수기관 시상식’에 참석해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으로부터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았다.
이번 지방규제 개혁 우수기관 선정 작업은 정부 관계 부처와 경제단체 합동으로 주요 법령규제 개선, 기업투자기반 조성, 기업애로 해소 등 3개 분야 9개 시책 20개 세부지표에 대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뤄졌다.
고성군은 지난해 규제개혁추진 전담조직인 ‘규제개혁팀’을 기획감사실에 배치해 규제개혁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투자와 고용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개선 43건을 비롯해 자치법규 입안시 사전 규제심사 86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기업현장의 애로 해소 등 지역투자 기반조성을 위한 규제개혁을 꾸준하게 추진해왔다.
특히 기업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기업체감도가 2014년 228위에서 2015년 88위로 140단계나 상승하며 개선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찾아가는 규제 이동상담센터 개설 및 온라인 규제신고센터 운영 △지역기업 40여회 순회방문 및 65건의 규제애로 발굴·건의 △농공단지입주기업의 하수종말처리시설 및 물류설비 도입비용 50%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인하 및 금액확대(2억원→4억원) 등 전국 최하위의 불명예에서 벗어나려는 치열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성군은 또한 동해안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군부대 경계철책 철거를 위해 지난 4월 1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생활불편을 적극 해소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5년에 문암1리항과 청간해변 2개소 106m의 군 경계철책이 철거됐으며, 올해는 송지호해변 등 4개소 2,346m(경관철책 776, 경관휀스 105)를 철거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지속가능한 규제개혁을 위해 규제개혁 노력이 투자·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규제 중점 발굴 개선 △상위법령 미반영 자치법규 일괄정비 및 인·허가 규제 수준 완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활성화를 통한 현장 규제애로 발굴 및 개선 △투자촉진 저해 및 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정부법령 규제 발굴 및 개선 건의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윤승근 군수는 “고성군은 반세기 넘게 환경보전과 안보라는 명목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제를 받아왔으며, 이로 인해 낙후된 환경에서 살 수밖에 없었다”며 “동해안 철책 철거의 실마리를 찾게 된 것처럼 지역발전의 걸림돌인 낡은 규제들이 빠르게 해결돼 주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