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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같은 마음으로 고향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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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고성군민회 정기총회 개최 … 제9대 최삼규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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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31일(화) 10:25 17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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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7일 열린 재경고성군민회장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찬에 앞서 건배를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재경고성군민회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반포원 하모니홀에서 2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에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을 추대 형식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내·외빈 소개, 개회선언, 정기입장, 정기총회에 이어 2부 이·취임사, 축사, 감사패전달, 3부 만찬, 축하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 2년의 임기를 마친 제8대 하광운 회장이 이임하고 제9대 최삼규 회장이 취임했다. 윤승근 군수와 김형실 군의장 그리고 이양수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다.
최삼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이 있기까지는 17년 전 재경군민회를 창립한 초대 김순석 회장을 비롯한 원로회장들의 큰 헌신이 밑거름이 되었다”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사랑을 위해 애쓰신 그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사무처 고위간부를 만나 국회의정연수원이 개원되면 고용 인력을 지역주민으로 써달라고 부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 회장은 간성읍 동호1리 출신으로 간성초와 고성중·고, 강원대를 졸업한 뒤 강원일보사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하다, 1996년 국민일보 창간멤버로 참여해 사회부장, 총무국장, 경영전략실장, 상무이사를 거쳐 2014년 3월 13일 사장(발행인)으로 취임했다.
“고향 발전 위해 역할 다하겠다”
최삼규 회장 현장 인터뷰… 저도 수산물축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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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삼규 제9대 재경고성군민회장 | ⓒ 강원고성신문 | "새롭게 출범한 제9대 집행부 임원들과 합심하고 소통하면서 재경고성군민회와 고성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재경과 현지 군민을 연결하기 위해 주소록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지난 27일 재경고성군민회 정기총회 현장에서 만난 최삼규 회장(63세, 사진)은 “초·중·고를 모두 고성에서 졸업한 뼛속까지 고성사람”이라며 “37년 동안 언론에 몸담아온 여러 경험을 토대로 재경고성군민회와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은 “평소 고향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나라사정도 안 좋지만 남북관계 악화로 금강산관광이 중단돼 버린 이후 고성은 사정이 더 안 좋아 침체에 빠져 있다”며 “고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윤승근 군수에게 저도 어획물을 이용한 수산물축제를 제안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실제로 저도 수산물축제의 성공을 위해 강원 및 전국언론을 연결해 홍보전을 펼쳤으며, 개막식 날에는 대진항의 축제 현장에 직접 내려와 홍보대사를 자처할 정도로 애정을 쏟았다.
최 회장은 “앞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토성면 국회의정연수원 개원 등이 이뤄지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고성을 방문할 것”이라며 “그 때를 대비해 재경고성군민회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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