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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

2016년 06월 14일(화) 10:29 172호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이 2017년 해면양식분야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친환경어업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명태 양성용 중층 가두리 제작’ 사업과 ‘친환경첨단 바이오폴락 양식장 건립’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과에 따르면 지정공모는 바이오플락과 해수순환여과식, 육상양식장 용수 정화시설이고 자율공모는 질병을 줄일 수 있는 양식시설과 수질환경오염 및 우량종묘생산시설 등이다. 고성군은 이 두 가지 공모사업에 모두 응모해 당선됐다. 올 연말에 사업비를 확정해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정공모과제에 응모해 당선된 ‘친환경첨단 바이오플락 양식장 건립’은 죽왕면 오봉리 소재 육상시설에서 흰다리새우를 양식해 지역양식 산업의 극대화를 통한 새로운 판매모델을 제시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규모는 경량철골조 2,700㎡에 친환경 바이오플락(Bio-Floc) 기술을 적용한 양식단지를 조성한다. 사업비는 10억원(국비 30%, 도비 9%, 군비 21%, 자부담 40%)이며, 해양심층수농공단지입주기업인 (주)RFNU(대표 한동목)가 생산 가공 판매를 하게 된다.
자율공모과제 부문에 당선된 ‘명태 양성용 중층 가두리 제작’은 간성읍 동호1길 36과 연안 5km지점의 외해에 명태양성용 중층 가두리를 설치하고 치어를 입식해 양식함으로써 국민수산물인 명태로 판매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규모는 19.98ha이며 수중에 설치한 가두리망의 위치조절을 통해 이상수온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식이다. 사업비는 10억원(국비 30%, 도비 9%, 군비 21%, 자부담 40%)이며, 아쿠아시스(대표 이상철)과 강릉원주대간의 협업방식으로 진행된다.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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