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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지 복원해 역사학습장 활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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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리 봉수지 복원·활용방안 학술세미나
조선전기까지 운영… ‘연변봉수’ 가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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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3일(수) 14:14 17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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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전기까지 운영됐으나 군부대 시설물로 인해 그 원형이 훼손되고 있는 삼포리 봉수지를 복원해 주변과 연계한 관광지와 역사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진형 강원고고문화연구원 조사연구3팀장은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삼포리 봉수지 복원 및 활용방안’ 학술세미나에서 “삼포리 봉수지는 영동지역뿐만 아니라 경상남도까지 이어지는 연변봉수(조선시대 변경(邊境)의 제일선에 설치한 봉수) 연구에 활용될 중요한 자료”라며 “더 이상의 훼손을 막기 위해 복원 및 보존 계획을 세워 역사관광자원과 교육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혜원 한국전통문화대 겸임교수는 “삼포리 봉수대는 그 흔적이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동해안 봉수대가 가지는 특징을 보여주면서 과거 동해안지역의 군사시설의 배치 및 타지역과의 연계성을 보여주는 점에서 그 가치를 가지고 있어 복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또 활용방안과 관련 “먼저 봉수대의 원형 찾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로와 안내체계, 편의시설을 갖춰야 한다”며 “주변 군사시설과의 조화를 검토하고, 봉수대 유적의 지속적인 유지와 관리를 위해 문화재 지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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