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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살리기 매진할 수 있도록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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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김영문 의장 대담 … 의원간 화합과 결속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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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3일(수) 15:37 17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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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의회 김영문 의장은 의원간 화합을 바탕으로 고성군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4일 고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영문 의장은 “그동안 분열양상을 보여온 의원들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고성군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할 수 있도록 견제하고 독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한마음여성대회 축사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 김의장은 장마로 피해를 입은 침수지역을 돌며 주민들을 격려하는 활동을 벌이고, 8일에는 춘천에서 열린 강원도민의 날 행사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6일 의장실에서 김영문 의장을 만났다.
▶축하드립니다.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당선되셨는데, 소감이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 의원들 중에 제가 제일 연장자여서 의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막상 의장으로 선출되고 나니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동료의원들과 소통하면서 후반기 2년 동안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반기에도 그렇고 이번 선거 과정에서 의원들간 분열양상이 나타났는데요. 화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실 계획인지요.
▷ 제가 의장에 당선된 뒤 가장 최우선으로 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의원들간의 화합과 결속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반기에는 의원들간 다소 분열양상이 나타났던 게 사실이지만, 충분히 화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의원들이 소속 정당을 떠나 지역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들이 한마음이 돼야 의회본연의 기능도 잘할 수 있고, 우리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의회본연의 기능을 말씀하셨는데요, 앞으로 행정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어나가실 계획인지요.
▷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성군의 경우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현안사업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에 주요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독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긴장하면서 협력하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지역경제가 워낙 어렵다보니 주민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행정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고 있는데, 의회도 적극 협조해 보다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의장은 제주도 출신으로 5세 때 가족과 함께 거진으로 이주했다. 거진초교, 거진중, 거진정보공업고를 졸업했다. 가족은 부인 양미랑씨(58세)와 1남1녀. 정치망(광덕수산)을 경영하고 있다.
사회활동도 왕성해 거진중정보공고 총동문회장과 화진라이온스클럽 회장·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취미로 자전거타기를 즐겨 화진포MTB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거진읍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드림동아리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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