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교육일반문화.스포츠이진수의 이 한장의 사진조촌장 그림판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김하인 연재소설류경렬의 경전이야기가라홀시단학교탐방어린이집 탐방고성을 빛낸 호국인물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검색

전체기사

교육일반

문화.스포츠

이진수의 이 한장의 사진

조촌장 그림판

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

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

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

김하인 연재소설

류경렬의 경전이야기

가라홀시단

학교탐방

어린이집 탐방

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문화 > 교육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건봉사 극락전 복원 사업비 추가요청

당초 115.92㎥보다 2배 넓은 310㎥ 복원 제기
유적발굴조사 결과 초석 등 새로운 시설 확인

2016년 08월 08일(월) 14:42 176호 [강원고성신문]

 

↑↑ 지난 2015년 극락전지 발굴조사 용역을 통해 문헌 기록만으로 존재했던 극락전 주변건물지의 배치가 1929년 촬영된 건봉사전경 유리원판사진과 일치하는 것이 확인됐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이 고려 혜종 2년(945년) 창건된 이후 중수를 거듭하다 6.25 전쟁으로 소실돼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는 건봉사 극락전을 완벽하게 복원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사업비 추가 확보를 요청했다.
극락전은 서방 극락정토의 주재자인 아미타불을 모시는 곳으로, 건봉사 극락전은 사찰의 입구인 불이문을 지나서 조금 오르다 보면 왼쪽에 나타나는 주요법당이며 이곳을 거쳐 능파교를 건너면 대웅전에 이르게 된다.
고성군은 강원고고문화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2015년 6월과 올해 3월 2차에 걸쳐 능파교 주변유적인 극락전지 발굴조사 용역을 마쳤으며, 4월부터는 복원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공했다.
그런데 당초 극락전지 복원의 설계용역을 능파교 주변 종합정비 기본 계획에 따라 115.92㎥의 면적으로 추진했으나, 유적 발굴조사를 통해 극락전의 초석 및 적심, 기단석렬, 아궁이, 고래 시설 등을 확인하고 완벽한 복원을 위해서는 310㎥로 복원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예전 모습으로의 복원을 위해 그동안 진행된 실시설계 용역을 일시 중단하고, 면적이 2배 이상 늘어난 만큼 추가되는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문화재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군은 새해 예산 확보가 결정되는 올해 11월 쯤 중단된 실시설계를 재개하고 310㎥로 설계를 변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바뀐 면적에 따라 구조, 가구, 기단 등 복원 방식에 대한 최종 결정도 이뤄질 예정이다.
건봉사는 신라 법흥왕 때 창건했으며 조선 세조가 자신의 원당으로 삼는 등 조선시대 크게 번성해 우리나라 4대 사찰로 군림했으나, 6.25 전쟁을 겪으며 불이문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화재로 소실돼 1989년부터 복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좋은날 모임’ 이달의 으뜸봉사..

박혜정 여성의소대 회장 평등문화..

속초해경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노후 삼포교 재가설 추진..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전..

자동차 관련 체납 과태료 집중정..

현내면 온기등 나눔 캠페인 추진..

일상을 바꾸는 ‘소확행 시책’ ..

험준한 고갯길 넘으며 전시 임무..

지역사회 안전과 편의성 높여..

최신뉴스

78년 만에 전한 화랑무공훈..  

토성장학회 2026년 지역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크..  

인간 여성은 왜 폐경 이후에..  

결실의 계절, 이웃과 함께 ..  

‘따뜻한 온기나눔’으로 이웃..  

제2회 추경 당초 대비 7...  

1회용품 억제 넘어 다회용품..  

도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  

가족봉사단 추석맞이 송편 나..  

고성e음 통합돌봄 추석맞이 ..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  

속초해경, 제73주년 해양경..  

속초해경, 하반기 찾아가는 ..  

대진연승협회 선진지견학 경비..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