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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전통시장 ‘청년 창업’ 사업성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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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민 간성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단장
청년창업 10개 점포 모집… 1년 임대료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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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8일(월) 16:04 176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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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간성시장은 인구가 적어 불리한 면이 있지만, 독립된 점포인데다 기존에 형성된 상권을 활용할 수도 있어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봅니다.”
천년고성시장(간성시장)에서 39세 이하 청년이 참여하는 창업점포 10개를 모집해 창업준비부터 창업교육, 점포입점까지 지원하는 일을 하는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단’ 김홍민 사업단장(59세, 사진)은 “전통시장을 변화시키는 데는 젊은이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은 고성군이 지역의 청년실업 문제도 해결하고,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 넣어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8월 중으로 사업계획서 승인을 받은 뒤 9월부터 청년 상인 모집에 나서 내년 6월까지 10개 점포를 개설할 계획이다.
지난 달 13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단장은 대구 출신으로 스토리텔링 문화콘텐츠 전공이다. 2008년 인천 차이나타운 활성화단장과 2014년 포항 죽도시장 사업단장을 거쳐 지난해 청년사업단 사업이 생기면서 경북 경산시 화양공설시장 청년사업단장으로 활동했다.
경산시 화양공설시장에서 목표인 10개 점포를 넘어 12개 청년 점포를 개설한 그는 천년고성시장도 청년 창업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10개 모두 독립된 점포인데다 기존에 형성된 상권을 활용할 수도 있어 장점이 더 많다는 것이다.
김단장은 “지역 자생적 아이템으로 4개 점포를 만들고 군부대 전역자 가운데 정착자를 대상으로 2개 점포, 경동대 창업보육센터 2개 점포, 다문화가정 또는 타 지역에 없는 테마업종 2개 점포를 구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테마 점포로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자전거 마니아들을 위한 자전거 점포 등을 구상하고 있다.
그는 “청년 창업에 참가하면 점포별로 1년간 임대료와 간단한 인테리어 등 지원받을 수 있다”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젊은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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