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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동리 주민들이 국도변 화단조성 작업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간성읍 교동리(이장 김인철) 주민들이 고성군이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마을 만들기 우수마을 선정사업’에 도전장을 내밀고 46번 국도변 화단조성과 간성향교 등 문화재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동리는 지난 3월 5일 복지회관에서 11명의 개발위원회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마을 만들기 우수마을 선정사업’에 참여할 것을 의결하고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8월말까지 총 32회 연인원 749명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마을에 소재하고 있는 간성향교와 효자각, 극락암 등의 문화자원 보호, 46번 국도변 화단조성, 1가구 10포기 이상 내 집 앞 꽃밭 만들기, 월 1회 이상 국토대청결 운동전개 등이다.
첫 사업으로 4월 15일까지 마을대청소 및 국도변 화단(꽃밭) 조성을 마무리하는 등 그동안 문화자원 주변정비 4회, 국도변 화단조성 및 제초작업 6회, 마을환경정비 10회, 단합대회(공동급식) 4회, 선진지 방문 1회, 기타(일손돕기, 시청각교육, 산불조심홍보, 지역 현안사항 동참 등) 사업 등을 전개했다.
김인철 교동리 이장은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답게 가꿈으로써 주민에게는 행복을,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미래 후손들에게는 아름다운 마을을 물려줄 수 있다”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화합과 공동체 활동 강화 효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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