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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작신 가면놀이’ 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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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소리 강원두레 … 31일 청간정 일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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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7일(일) 13:05 16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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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지역 주민들이 비단으로 만든 가면을 쓰고 마을의 재앙과 역신을 몰아내고 복을 구하던 세시풍속인 ‘금단작신 가면놀이’가 31일부터 새해 새벽까지 청간정 일원에서 열린다.
금단작신가면(錦緞作神假面)놀이는 비단으로 만든 신(神)가면을 쓰고 성황당에서 제사를 올린 뒤 새해가 밝을 때까지 밤새도록 마을 곳곳을 다니며 사악한 귀신을 몰아내고 복을 비는 축제를 말한다.
노리소리 강원두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국세시기 음력 12월편에 고상주민들이 즐겼다고 기록된 금단작신 가면놀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축제화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년 문화이모작 기획사업으로 선정됐다.
31일 낮 12시 청간정 서낭당에서 진행되는 청신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라 오후 1시에는 강신무가 진행되고, 오후 2시부터는 신을 불러내는 영신무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물놀이, 고성아리랑, 송구영신 판소리, 금단작신 오신무 등이 청간정 야외무대에서 자정까지 열린다.
마지막 순서로 31일 자정부터 새해 새벽까지 송신제가 진행된다. 마을주민과 관광객들이 어울려 송구영신 타종과 불꽃놀이 등을 즐기며 사악한 것을 물리치고 새해를 맞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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