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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썬밸리그룹(회장 이신근) 설악썬밸리는 지난해 12월 28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윤승근 군수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설악썬밸리는 지난 2005년 고성군에 첫 성금을 기탁한 이래로 지금까지 10여년간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200여명에게 2억4천여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또한 체육환경 개선사업으로 6천만원의 체육성금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인재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매년 2천만원의 장학금을 출연해 금년까지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황부진에 따른 어민 고충을 해소하고자 어업인 발전기금 3억여억원과 산주장학기금 3억여원 등을 출현해 10년간 총 11억여원의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썬밸리그룹 이신근 회장(사진)은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10년 넘게 고성군에서 후원사업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또 감사하다” 며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보다 밝은 사회가 될 것을 희망”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썬밸리CC, 동원썬밸리CC, 여주썬밸리CC와 썬밸리호텔, 동광종합토건도 각 지역사회에 장학금 출연과 소년소녀 가장, 혼자 사는 노인 지원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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