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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전 지구표층 암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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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내면 마달리 DMZ구역서… 고성군 개발가능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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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1일(목) 10:35 16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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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현내면 마달리 산 1번지 DMZ구역에서 17억년전인 선캠브리아기에 형성된 지구표층 암석이 발견돼 화제다. 고성지역 DMZ에서 17억 전 지구모습을 볼 수 있는 암석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산업자원통상부와 강원도, 고성군이 합동으로 광물업자의 활석광산 현장을 답사한 후 하산하는 과정에서 계곡 하천에 노출된 17억 전 지구표층을 볼 수 있는 편마암을 발견했다.
지질전문가들은 이 암석이 17억년전 1차 화산활동에 의해 지하에 굳어진 화강암이 2차 화산활동으로 지상으로 올라온 것으로, 암석이 횡압력을 받아 수직으로 형성되고 지상까지 분출된 뜨거운 마그마가 이미 형성된 화강암과 융화돼 가로 줄무늬가 생긴 암석지대라고 평가하고 있다.
고성군은 이 지역을 ‘지질명소’로 지정해 관광자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학술적 가치가 있는 것은 확실한데, 암석이 하천바닥을 따라 형성돼 장기간 탐방이 제한되고 DMZ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질명소 지정요건에는 다소 부족함 있어 다각도로 개발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향후 민통선 해제여부에 따라 지질명소 지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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