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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송아지’ 운동 가장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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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량씨 농업인단체 육성 공로 국무총리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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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1일(목) 10:57 16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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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지도자 최상량씨(오른쪽)가 박홍규 농촌진흥원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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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큰상을 받아 부담도 크지만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주어진 내 전답에서 열심히 농사를 짓겠습니다.”
현내면 죽정리 최상량씨(70세, 사진)씨가 지난해 12월 15일 열린 강원도농업기술원주관 ‘2015강원농촌진흥사업성과보고회’에서 농업인단체 육성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최상량씨는 1981년 농촌지도자고성군연합회에 가입해 30여년간 활동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들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을 통한 농업소득 향상과 어려운 농촌의 여건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해 농촌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모범농업인이다.
또한 농경지 폐비닐 수거로 기금을 마련했고, 고양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연간 4회 도농교류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2011년에는 고양시에서 개최된 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여해 명태코다리 판매수익금으로 송아지 5마리를 구입해 5개 읍면의 회원농가에 1마리씩 무상 보급했다. 이것이 ‘릴레이 송아지’가 되어 현재 두 바퀴를 돌아 20여 마리째를 바라보고 있다.
최씨는 “릴레이 송아지의 첫 시작은 5마리로 미약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그 수가 늘어나 상호부조와 나눔의 농업실천에 의미를 부여한 재임기간 중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올해 1천5백여 평의 하우스에 고추모 약 30만주를 재배해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며, 농업후계자 양성 및 지역사회 봉사와 새기술 보급사업의 선구자로 고성군 농업발전에도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죽정2리에서 약 2만여평의 농사를 짓고 있으며, 지난해 2월부터 농촌지도자 강원도연합회 감사를 맡고 있다. 가족은 부인 어원춘씨(66세)와 1남 3녀.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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