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발행인 칼럼칼럼/논단우리 사는 이야기독자투고김광섭의 고성이야기장공순 사진이야기법률상담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발행인 칼럼

칼럼/논단

우리 사는 이야기

독자투고

김광섭의 고성이야기

장공순 사진이야기

법률상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독자투고 / 붉은 원숭이 해의 소망

2016년 02월 03일(수) 13:34 163호 [강원고성신문]

 

↑↑ 최형윤 고성문학회원

ⓒ 강원고성신문

다사다난했던 을미년이 지나가고 새해를 맞이하였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1895년 을미년에 있었던 명성황후 시해사건은 경술국치에 버금가는 아픈 역사가 아닐 수 없다. 당시 한반도는 열강의 전쟁터가 되어 결국 일본에게 36년 동안 주권을 빼앗겼다. 열강에 의해 광복은 되었으나 남북분단의 단초가 되어 6.25 한국전쟁은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참 어려운 고비를 맞이 하였다. 다행이 완치가 되고 그로 인해 얼어붙었던 내수도 회복되어 다행이다.
금년의 병신(丙申)년 새해는 십이지간(十二支干) 병(丙)이 상징하는 붉은 색과 신(申)이 상징하는 동물 원숭이가 합쳐져서 붉은 원숭이 해가 되었다.
시간적으로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를 말하며, 계절적으로는 8월 초순부터 9월 초순을 의미하고, 인간으로 보면 불혹(不惑)의 후반에서 지천명(知天命)의 초반에 해당되는 나이로 우리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원숙한 연령층이라 하겠다.
올해는 새해 벽두부터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정치, 경제, 군사 등 국내외적으로 만만찮은 해가 될 것 같다.
그렇지만 원숭이의 뛰어난 재주와 긍정적인 사고로 우리 모두는 주어진 여건에 순응하여 자신에게 부여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면 우리 삶의 향상은 물론 안정된 사회로 나라의 힘을 모으게 될 것이다.
국회는 정당의 집권도 중요하지만 국가안보를 우선하여 진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며 국민들이 근심 걱정 없이 생업에 매진 할 수 있도록 포풀리즘이 없는 정책을 펴는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또한 권력과 재력이 있는 자와 없는 자들 모두 공정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엄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진다면 계층 간의 갈등도 해소되고 성숙한 시민사회가 앞당겨질 것이다.
새 해가 어느새 한 달이 지났다. 우리에게는 신정을 지낸 후 한 달가량 지나면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이 다가온다. 설에는 부모 형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며 새해에 계획했던 일들에 대해 다시 힘을 북돋아 주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풍습이 있다.
가족과 이웃. 각계각층에서는 서로 배려하며 이해와 포용으로 더불어 살아갈 때 우리나라는 정말 신명나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금년 한 해 온 국민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