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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화 촬영장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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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지는 가족 영화, ‘몽당분교 올림픽’ 고성서 촬영
해상2리·흘리분교 배경… 파이란·판도라·동주 이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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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5일(목) 16:25 16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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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과 때 묻지 않은 시골풍경, 그리고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갖고 있는 고성군이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급부상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로 유명한 휴먼앤네이쳐는 오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간성읍 해상2리와 죽정분교 일원에서 박철진 감독의 영화 ‘몽당분교 올림픽(주연 김태형)’ 촬영에 들어간다. 주인공 현우역의 윤태영을 비롯해 오지호, 김지원, 최일화, 독고영재 등이 출연한다.
몽당분교 올림픽은 김형진 작가(KBS미디어 PD)의 원작 동화책(2010년)과 네이트 웹툰 연재(2014년)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을 영화와 KBS TV 드라마로 동시에 제작해 올해 개봉과 방영을 할 계획이다.
시골 작은 마을의 몽당분교는 한국, 북한,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다문화 가정의 아이 여섯 명이 다니고 있다. 그러던 중 몽당분교는 폐교가 결정되고 마지막 운동회를 개최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올림픽이지만 가장 감동적이고 화려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성군에서는 이에 앞서 영화 동주와 판도라, 파이란 등의 촬영이 진행됐다.현재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는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는 지난해 3월 왕곡마을에서 첫 촬영을 한 작품으로 ‘서시’로 유명한 시인 윤동주의 생애를 담았다. ‘동주’ 촬영을 위해 전국 여러 곳을 로케이션 한 결과 북방식 전통가옥의 원형이 그대로 살아있는 왕곡마을이 시인의 유년기를 보낸 만주지방 길림성 명동촌과 배경이 같아 현지 크랭크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2월 현내면사무소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진 시가지와 대진항 일원에서 촬영이 진행된 영화 판도라(감독 박정우)는 6번째 한국형 초대형 재난영화로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대진지역은 2001년 개봉한 영화 파이란(주연 최민식, 장백지)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때 묻지 않은 시골 풍경 그리고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최근 영화 촬영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몽당분교 올림픽 촬영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의 협조를 당부 드리고, 특산물 촬영과 보조출연자 섭외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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