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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발탁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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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향한 불굴의 의지 장애인 스키선수 박승태
2006년·2012년 두 차례 사고 딛고 재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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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5일(목) 17:27 16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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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승태 선수가 두번째 사고를 당하고도 지난 17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 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남자 알파인 회전 스탠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그동안 도움을 주신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지인들에게 감사드리고, 더욱 노력해 장애인동계올림픽 국가대표 발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성 출신 장애인 스키선수 박승태(47세, 사진)가 두 번씩이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며 재기에 성공하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박승태는 지난 17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남자 알파인 회전 스탠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동메달은 지난 2011년 열린 제8회 전국 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슈퍼대회전과 대회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낸 이후 5년만의 메달 소식이다.
그는 “이번에 동메달에 그쳤지만, 금메달보다 값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2년 제9회 대회를 앞두고 큰 부상을 입어 출전을 포기한 뒤 선수생명이 끝났다는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4년간의 재활 끝에 이런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박승태는 지난 2006년 알프스스키장에서 스키패트롤 팀장을 맡고 있던 중 사고로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았지만, 3년만의 재활 끝에 재기에 성공해 2010년부터 강원도 대표 장애인 스키선수로 활약해왔다.
그는 “5년전 금메달 2관왕을 달성했을 때도 말했지만, 아직도 고성군에는 장애인체육회가 없어 아쉽다”며 “장애인들도 행정의 지원을 받으며 운동을 통해 지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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