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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집 / 간성읍 교동 '삼백조'

영양 듬뿍 닭·오리 요리 네가지

2016년 03월 08일(화) 18:23 165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건강에 좋으며 영양이 듬뿍 담긴 특별한 오리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삼백조’가 지난 1월
3일 간성읍 교동 LPG충전소 옆(구, 범경가든)에 오픈 했다.
삼백조의 주요메뉴는 닭한마리, 한방오리백숙, 토종닭 볶음탕, 오리로스 4가지다.
닭한마리는 육계를 사용해 육수에 야채를 넣은 백숙이며 과일소스에 찍어서 섭취한다. 소
32,000원 중 42,000원.한방오리백숙은 20가지 약재를 넣은 한약재를 3시간 달여 낸
국물을 가미한 요리로 찰밥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50,000원.토종닭볶음탕은 과일과 야채
를 갈아서 육수에 가미해 먹는 음식이다. 50,000원. 오리로스도50,000원이다.
이 식당은 신선한 재료에 오랜 식당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과 정성을 다하여 상차림을 한다.
연중무휴이며,점심식사와 저녁식사가 가능하다. 닭한마리는 바로 식사가 가능하지만, 다른
메뉴는 1시간 전 예약하는 게 좋다.
삼백조 식당 전정연 대표(48세, 여)는 경기도 남양주에서 생활하다 이번에 식당 개업을 하면서 이주했다.
전 대표는 “6년 전부터 고성군을 자주 오갔고, 그때마다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자연환경에
매료돼 이곳에 건물을 매입하고 식당을 개업하게 되었다”며“남편과 모친이 함께 일하는 가족경영 식당으로, 손님에게 내놓는 음식은 내 가족이 먹는 음식과 똑같아야 한다는 철학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백조 식당은 홀 1개, 방 1개로 50여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구비되어 있다.
단체손님을 위해서 12인승 봉고차량이 항시대기중이다.☎ 033)682-8253
장공순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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