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화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5월 착공
|
|
농어촌공사 영북지사 주민설명회 개최… 국비 261억여원 투입, 현내지역 농업용수 확보
|
|
2016년 04월 05일(화) 10:34 167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화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조감도. <자료 제공 : 농어촌공사 영북지사> | ⓒ 강원고성신문 | | 부족한 강수량 탓에 소형관정에만 의지해 어렵게 농사를 지어 온 현내면과 거진읍 원당리 천수답 농민들이 올 5월부터 261억5백만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화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의 시행으로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수자원확보와 관개개선, 농업인 소득증대 및 생활환경개선을 목표로 하는 이 다목적저수지는 농업용수 및 산불진화용수, 향후 물 수요에 대비할 수 있으며 기존 배봉천 상류에 지정된 상수원보호구역의 해제도 가능해져 낙후된 현내면 서북지역 마을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지사장 정낙교)는 지난달 21일 오후 2시 현내면사무소에서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화곡리 서북 측 탑동과 쌍계동의 풍부한 물이 합류되는 부근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저수지(수원공) 높이 30m, 폭 140m, 총연장 178m, 유효저수량 1백27만톤, 만수위 107.3m, 만수면적 13.6헥타 규모이다. 진입도로 1천4백84m,폭 4m의 이설도로 1천7백14m도 개설된다.
또한 농업용수로 하루 3만9천톤과 생활용수로 하루 4천톤을 대비한 취수탑 22.4m도 설치되고, 총 1만7백6m길이의 관수로를 통해 6개 마을 185헥타(55만9천㎡)의 농지가 수혜를 받게 된다.
| 
| | ↑↑ 지난달 21일 현내면 사무소에서 ‘화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산학1용수지선~철통소류지 구간 관수로 연결 △댐 안전우려 △안개가 발생해 농작물 피해 우려 △화곡리 산두골 관정설치 △배봉천 일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철통소류지는 관수로 매설이 어려운 지형이라 만일 토사가 유입되면 준설처리하겠다고 했다. 댐 안전우려에 대해서는 충분한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로 시공되며, 규모가 작아 안개로 인한 농작물피해는 없고, 산두골은 관정설치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배봉천 일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다목적저수지가 완공된 후 자치단체에서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 관계자는 “금년 5월 착공을 위해 현재 국방부의 작전성 검토 및 사업시행인가 등의 마무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완공에는 4~5년이 소요된다”며 “건설과 사후관리 비용 모두 100%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폭넓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장공순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