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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이양수·김주학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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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속초 출신끼리 대결, 두 후보 모두 첫 출마
수산물가공 거점도시 육성… 금강산관광 조기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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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5일(화) 11:30 16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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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기호 1번 새누리당 이양수 후보(48세, 사진)와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 김주학 후보(50세, 사진)간 1대1 대결로 치러진다.
이들 두 후보는 속초고등학교 선후배 관계로 국회의원 선거 사상 최초로 속초 출신끼리 맞대결을 하게 됐으며, 두 후보 모두 처음 출마했다.
새누리당 이양수 후보는 “국회와 청와대, 행정부에서 쌓은 열정과 경험, 능력을 지역주민들께 바치고자 한다”며 “특히 지역 숙원사업에 대해 대통령과 장·차관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고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세계적 명품관광도시 건설 △고성 수산물가공산업 거점도시 육성 △농어업하기 좋은 살기 좋은 농어촌마을 조성 △청·장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한 행복건강도시 건설을 제시했다.
속초 교동초와 설악중, 속초고를 거쳐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박근혜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을 역임했으며, 현재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주학 후보는 “강원도가 몰표를 준 박근혜 대통령은 강원도와 우리 고향을 헌신짝처럼 버렸고, 지난 4년간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고향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기정치만 했다”며 “문제는 경제와 일자리이며, 반드시 승리해 사람이 찾아오는 고향을 만들겠다”고 출마이유를 밝혔다.
김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설악권 주민들의 삶의 질 높이기 △동북아 해양·관광 허브도시 조성 △고성 금강산 관광재개 조기 추진 △청년일자리 만들기 총력 △1차산업의 특화산업화 지원 등을 제시했다.
속초 온정초와 속초중, 속초고를 거쳐 서울대 농학과를 졸업했다. 농협중앙회에서 27년 근무했으며, 현재 농협강서공판장 사장이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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