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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민족적 대업에 주춧돌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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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고성 기반구축 구상 용역’ 착수 보고
미래 북방교역의 거점지역으로 부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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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5일(화) 12:57 16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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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올해 시정연설에서 밝힌 통일과 북방경제 시대를 대비한 기반구축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있지만, 평화통일이라는 민족적 대업에 주춧돌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시킨 것이다.
고성군은 지난달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자문위원, 군의원, 실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 및 북방경제 시대를 대비한 통일고성 기반구축 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중국의 창지투 지구 개발계획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일본의 환동해 경제 구상, 그리고 우리나라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 등 급변하는 북방경제 시대 도래를 대비해 고성군이 북방관광 거점인프라를 구축해 남북교류 협력의 전초기지가 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북방경제시대를 대비한 최적의 물류·교통 인프라 구축과 ‘통일특별자치군’ 설치를 위한 이론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제레저관광자유지대 조성, 민통선 평화마을 조성, 남북 고성군민 만남의 광장 조성을 비롯해 사명대사와 임진왜란, 만해 한용운 선사의 성지순례 등 스토리텔링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윤승근 군수는 “통일이 당장 되지는 않겠지만 고성군이 평화통일이라는 민족적 대업을 이룩하는데 주춧돌 역할을 하고, 미래 북방교역의 거점지역으로 부각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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