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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양수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손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13일 실시된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속초-고성-양양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이양수 후보(48세, 사진)가 더민주당 김주학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임기는 5월 30일부터 2020년 5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개표 결과 이 당선인은 3만7천6백90표(60.30%)를 얻어 2만3천97표(36.95%)를 얻는데 그친 김주학 후보를 크게 앞섰다. 지역별로는 고성군에서 9천3백89표(62.34%), 속초시에서 1만9천1백58표(57.49%), 양양군에서 9천1백43표(64,75%)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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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이양수 당선인은 “저를 믿어주고,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당선시켜 주신 것은 이 지역을 발전시키라는 지상 명령이라는 생각으로, 개혁과 혁신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1967년 속초 출신으로 교동초와 설악중, 속초고를 거쳐 고려대를 졸업했다. 1999년 송훈석 전 의원의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오장섭 의원 보좌관, 이계진 의원 보좌관, 새누리당 수석 부대변인, 박근혜 대통령후보 선대위 조직총괄본부 기획실장, 청와대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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