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활기 넘치는 간성읍 만들기”
|
|
신임 남이섭 간성읍번영회장… 북천 고수부지 위락시설 추진
|
|
2017년 02월 14일(화) 12:37 188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강원고성신문 | | 지역에서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남이섭씨(54세, 사진)가 신임 간성읍번영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년. 취임식은 오는 24일 오후 5시 간성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남이섭 번영회장은 “회원들의 단합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청 소재지가 있는 행정 중심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활기가 넘치고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임 회장 때부터 시작된 수성문화제 기념 ‘수성거리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간성지역 상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사업으로 북천 고수부지에 위락시설을 만드는 사업을 번영회 차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천고수부지 위락시설은 장기적으로 타 지역 번영회가 운영하는 해수욕장처럼 수익사업을 만들자는 취지다. 겨울철에는 빙구장, 피서철에는 간이풀장을 유료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남 회장은 간성지역 현안 가운데 육군 22사단 신병수료식이 동절기뿐만 아니라 연중 고성체육관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구 황실사우나 철거 및 문화복합센터 건립이 시급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간성시가지 이면 도로 가운데 상습 정체현상이 발생하는 금강농협~한국타이어 구간만이라도 확포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장기적으로 군청 제2주차장 방면~군인아파트 앞~구 7번국도간 도로를 개설한다면 간성시가지 차량 소통과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제안했다.
남 번영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이취임식은 자체 행사로 조촐하게 치르고, 대신 간성읍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할 계획이다.
간성초교와 고성중·고, 삼척공전을 졸업했다. 현재 대한건설협회 고성군회장, 고성군 미래복지회 이사, 고성신협 감사를 맡고 있다. 신한종헙건설 대표.
가족은 장영란씨와 2녀.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