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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관 개선·주차장 신설·마을안길 침수 해결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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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리·대진1리·흘1리 ‘살기좋은 행복마을 만들기 좌담회’ 무슨 이야기 오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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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8일(화) 10:16 18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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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흘1리 좌담회에서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마을 주민들이 고성군에 향토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작됐다. | ⓒ 강원고성신문 | | 마을주민들의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들과 소통하는 특수시책인 ‘살기좋은 행복마을 만들기 좌담회’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3개 마을에서 진행됐다.
윤승근 군수는 “마을에서 건의하는 내용들은 잘 검토해서 법적으로 성사가 어렵거나 예산 부족으로 어려운 것을 제외하고는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답변이 부족한 부분은 면담 등을 통해 향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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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교동리= 15일 오후 3시 교동리 경로당에서 열린 좌담회에서는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마을소득사업 지원 △프로그램 진행시 협소한 경로당 다용도실 확장 △우천시 침수발생을 막기 위해 수로관 개선 등 공공시설 개선에 대한 건의가 많았다.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마을소득사업에 대해 군은 100% 군 예산 보조·지원 사업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으며, 국가 공모사업의 경우도 자치단체 자부담을 조건으로 추진하기 때문에 자부담이 가능하다면 예산범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장소가 협소해 안무연습이 어렵다며 다용도실 확장을 요구한 것에 대해 다른 마을경로당에 비해 오히려 공간이 넓은 편이지만, 설계도면을 찾아 검토해 가운데 기둥을 살리고 벽을 터서 공간을 확장하는 방법을 추진해보겠다고 했다.
우천시 일부 침수지역이 발생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수로관 개선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통해 검토 후 점차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천하류의 역류현상에 대해서는 수문보수를 통해 방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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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대진1리= 22일 오후 3시 대진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좌담회에서는 별도 마을 공동주차장이 없어 대부분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해 사고의 위험이 높고 주말이나 휴가철 관광객들의 불편이 더해 주차창 신설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2002년 태풍 루사로 인해 옹벽일부가 유실돼 당시 남은 부분에 덧붙여 응급복구를 한 상태라 안전사고위험이 있다며 재설치를 요구했다.
이밖에 △가옥에 인접한 용·배수로 상부 안전휀스 설치 △대진1리 마차진이 경계 삼거리 우측 진행차로 신설 △대진1리 15동 구 7번국도 진입도로 확포장 △구 7번국도 진입로 우수그레이팅 교체 △대진1리 해안도로 침하에 따른 대책 마련 △현내공설운동장 진입로 입구 지진해일 대피 안내간판 교체 등이 건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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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흘1리= 23일 오후 2시 흘1리 복지회관에서 열린 좌담회에서는 △마을 숙원사업인 한강수계 청정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내용 △대형축사 건립에 따른 악취 문제 해소 △마을안길 도로 침수 방지 △산사태 위험지역 안전처리 △농로 신설 △노인회관 앞 유실부분 포장 등에 대한 건의가 있었다.
고성군은 한강수계 사업은 올해 2천만원의 예산을 세워 3월 2일쯤 회관에서 강원발전연구원과 사업 착수를 위한 회의 자리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대형축사 건립에 따른 악취 문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조만간 축사 관계자와 만나 해결방법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마을 안길 도로침수 문제는 마을도로로 사용하고 있지만 개인소유지라 군이 매입해 행정절차를 걸쳐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농로 신설은 수도작 농로의 경우 국비 80%가 지원되는데, 흘1리는 전액 군비로 신설해야하기 때문에 예산 부담이 커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했다.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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