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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뭇개바위’와 ‘옵바위’ 중 1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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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4일까지 공현진 일출명소 지명 의견 수렴 … 지명위원회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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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8일(화) 13:39 18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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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이 ‘수뭇개바위’와 ‘옵바위’를 같이 사용해 방문객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죽왕면 공현진 앞바다 일출바위의 이름 선정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죽왕면 공현진 앞바다 일출바위의 명칭을 바로 잡아야 한다(본보 184호, 2016년 12월 5일자)는 주민들의 지적에 따라 지명 바로잡기에 나섰다.
고성군은 죽왕면 공현진 앞바다 일출명소 바위의 실사용 지명을 ‘수뭇개바위’와 ‘옵바위’ 중에 하나로 결정하기 위해 3월 4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공현진 앞바다 일출명소는 최근 동해안 최고의 해돋이 명소로 급부상하면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뭇개바위’와 ‘옵바위’를 같이 사용하고 있어 방문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91조를 근거로 지역주민 및 향토사학자, 또는 지명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정확한 명칭을 결정할 계획이다.
바위 명칭에 대한 의견이 있는 사람은 고성군 민원봉사과 공간정보팀(☎680-3262)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의견수렴 협조를 요청하고, 지역주민과 향토사학자 등의 방문을 통한 자료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3월 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6일 의견수렴 결과를 취합 및 분석하고, 3월 중으로 고성군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강원도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주민들과 향토사학자 등 바위 지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의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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