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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삼창’ 외치며 독립정신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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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주년 기념 3.1절 행사 운봉리 숭모공원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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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4일(화) 11:46 19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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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 운봉리 숭모공원에서 열린 제98주년 기념 3.1절 행사 참석자들이 김형산 노인회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을 외치며 자주독립의 정신을 되새겼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토성면 운봉리 숭모공원에서 윤승근 군수와 김영문 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8주년 기념 3.1절 행사를 거행했다.
운봉리 숭모공원 3.1절 기념행사는 자주자강, 화합·평화의 정신을 계승해 자주독립의 정신과 애국심을 함양하고 군정발전과 군민 화합의 동력으로 삼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식과 함께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윤승근 군수와 유족대표, 김영문 군의회의장, 황기중 숭모제추진위원장 등이 헌화와 분향을 했다.
또한 최대수 고성군재향군인회장의 고성지역 독립운동사 소개와 이종봉 교육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윤승근 군수의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3.1절 노래제창과 김형산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윤승근 군수는 기념사에서 “영동지역 최초의 만세운동이 1919년 3월17일 여러 애국지사의 주도로 간성보통학교에서 시작됐다”며 “호국선열들의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번영의 밀알이 된 것처럼, 위기 앞에 놓인 온 민족을 하나로 묶은 3.1만세운동의 정신을 이어 살기좋은 행복고성 만들기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오후 1~3시까지 1천1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성종합운동장에서 간성시내로 이어지는 5km구간 달리기 행사인 ‘제18회 고성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열렸으며, 전 가정 및 직장 태극기달기 캠페인도 진행됐다.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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