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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어업인 화합과 활성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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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어업인연합회 고성군수협분회 김점순 초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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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4일(화) 12:00 19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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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전국 단위 유일한 여성어업인 단체인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고성군수협분회가 창설되고, 초대 회장으로 채낚기어업에 종사하는 김점순씨가 취임했다.
지난 27일 오후 5시 고성군수협 3층 회의실에서 신황숙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회장과 최영희 고성군수협장, 어촌계장, 여성어업인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고성군수협분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김점순 회장(54세, 사진)은 “지역 여성어업인 단체의 면모를 갖춰 화합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관리하는데 힘쓰겠다”며 “지역 발전의 리더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여성어업인의 역량강화와 권익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수협 분회 출범으로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는 총 50개 분회와 회원 7천9백48명을 두게 됐다. 한국여성어업인단체는 1960년대 어촌계부녀회로 시작해 1996년 수협부인부와 어촌사랑주부모임을 거쳐 2012년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2016년 말 창립총회를 거쳐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회원들은 주로 여성의 비율이 많은 해녀들로 구성돼 있지만 어업에 종사하는 여성이면 누구든지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고성군수협분회는 현재 거진분회 33명만 회원으로 구성돼 있고 대진과 공현진 어촌계는 준비단계에 있다. 조직의 임원구성은 채낚기, 유자망, 자망, 연승, 나잠협회 대표자들로 구성됐다.
전라남도 함평군 출신인 김회장은 1988년 결혼과 함께 고성군으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가족은 한문선씨와 1남 2녀.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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