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고성군정이 생산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15년 6월 출범시킨 ‘행복고성 만들기 아이디어팀’이 조직을 정비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올해 재구성된 아이디어팀은 소관 부서 위주의 팀 구성에서 벗어나 행정과 토목, 건축, 산림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된 융합팀을 구성해 모든 분야의 정책을 발굴한다.
참여 희망자를 우선으로 새롭게 구성된 팀은 △고성사랑(최정석 팀장, 김가현, 전영균, 안병하, 장혁, 이현원) △행복스위치(김은영 팀장, 황성숙, 김희진, 서진호, 문성혁) △블랙아이스(김상준 팀장, 마동진, 박기수, 안수용, 변진홍) △Go토피아(안수남 팀장, 김미란, 김재유, 김현성, 오수정) 4개팀 21명이다.
운영은 기획감사실장이 본부장, 기획담당이 간사를 맡아 분기별로 기획감사실장 주재로 팀장들과 티-타임을 갖고, 군수 주재의 정책제안보고회는 아이디어팀 전체와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6월말과 12월말 연 2회 개최하기로 했다.
인센티브도 늘려 종전 배낭여행 가점부여, 회의시간 상시학습 인정, 팀 운영비 지원에 추가로 근무성적평가 가산점 부여와 배낭여행 1개팀 우선 배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근무성적평가 가산점은 최종 정책에 반영된 경우만 부여된다.
새롭게 구성된 아이디어팀은 오는 15일 윤승근 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행복고성 만들기 아이디어팀 최정석 간사는 “팀별로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잘사는 고성군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된 내용은 정책자문위원 등 전문가 그룹을 통해 피드백을 하면서 발전시켜 실제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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