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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장 도전하는 후배 많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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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연 한국미용장협회장(삼포출신)… “고향서 불러주면 달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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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8일(화) 18:00 19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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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죽왕면 삼포 출신으로 거진여종고를 졸업한 출향인 어수연씨(52세, 사진)가 전국 1천여명의 미용기능장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미용장협회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미용장협회는 지난 2월 7일 서울시 강남웨딩홀컨벤션 5층 그랜드볼룸에서 박정 국회의원과 최기수 한국헤어디자인협회장, 김영성 대한이용장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어수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미용장협회가 20년이라는 역사와 1천명의 회원이 존재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온 선배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저희들이 미용장이란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것에 존경을 표하면서, 우리 내부의 벽부터 허물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어회장은 거진여종고를 졸업한 뒤 서무과에서 잠시 근무하다 결혼 후 강릉에서 미용기술을 배워 한라미용실을 운영했으며, 이후 원광대 대학원에서 미용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미용전문학원 부학장을 거쳐 현재 한성대 예술대학원 뷰티디자인과에서 헤어디자인 주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어 회장은 “고향에도 미용을 직업으로 삼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단순히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해 미용실을 운영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좀 더 꿈을 키워 미용장 시험에 도전하는 후배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자신이 가르치는 대학원 학생들과 함께 명파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한국미용전문학원 부학장 재직시절에는 지역 후배들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던 그녀는 “고향에서 불러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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