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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적 보수와 불합리한 처우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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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 3대 박준길 회장 취임 … 컨트롤타워 신설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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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8일(화) 11:56 19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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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 제3대 회장으로 박준길 연화마을원장(44세, 사진)이 취임했다.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여성회관 3층 대강당에서 윤승근 군수와 사회복지분야 종사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신임 박준길 회장는 “지역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신설해 묵묵히 현장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애로점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특히 “2016년 기준 고성군의 사회복지사자격증 취득자가 380여명에 이르고 있지만 이 가운데 민간 사회복지시설 100여명과 군청 40여명 정도만 일하고 있다”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협회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회복지사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사회복지사라도 근무지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는 차별적인 보수와 불합리한 처우 등 문제점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어 사회복지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이밖에 강원도협회 주최로 상반기에 예정된 체육대회 참여와 올해 7월 28일 있을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고성에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고성군노인복지시설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성군사회복지협회 사외이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규정개정위원회 부위원장, 고성연화마을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수가 고향인 그는 2008년 고성으로 이주해 건봉사 총무과 근무를 시작으로 고성에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가족봉사단 활동, 고성로타리클럽, 경찰서보안협력회, 사회복지포럼 등 지역에서 사회단체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 배은희씨(42세)와 2녀.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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