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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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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국회 고성연수원 개원식이 27일 오전 11시 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윤승근 군수,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원식은 테이프 커팅, 국회기 게양 등의 사전행사에 이어 고성연수원 홍보 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및 환영사, 개원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명예고성군민패 전달,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고성군 특산품 전시 및 판매관을 비롯해 해양심층수 홍보관, 건강체험관, 관광안내 홍보관, 동계올림픽 홍보관 등 홍보부스가 설치돼 개원식부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연수원의 모습을 보여줬다.
토성면 도원리 23만 3,588㎡ 부지에 총사업비 384억원을 들여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국회 고성연수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350석의 교육시설을 비롯해 업무시설, 객실 82실,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
국회 고성연수원은 시설관리, 청소 및 경비, 조경관리, 승강기 설치 등 시설 유지 인력 총 269명 중 1차로 50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44명이 고성군민으로 선발돼 90%에 가까운 지역주민 채용률을 보였다. 또한 2차로 잔여인력 219명(조경)에 대한 채용도 곧 이뤄질 계획이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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