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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정보보안동아리 ‘미르’

정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2017년 04월 11일(화) 09:42 192호 [강원고성신문]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정보보안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미르(Mir)가 지난달 29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동주관하는 2017년도 정보보호동아리(KUCIS)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은 전국 대학의 정보보호 동아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기술력 및 윤리관 함양을 위한 교육·세미나, 연구,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 회원들은 군 입대 시에 정보보호병, 사이버특기 의경 등의 특기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기도 한다.
경동대 정보보안동아리 ‘미르’의 최혜원 회장(정보보안학과 4년)은 “선배들에 이어 올해도 지원사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타 대학과의 정보교류, 관련 세미나 참석에 적극 나섬은 물론 지역 봉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아리 미르는 2016년 KUCIS 활동을 통해 KCI급 정보관련학회 주관 국내학술발표대회에 3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실적을 쌓았으며, 특히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여러 차례의 정보보안 활동과 그 밖의 여러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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