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경제일반기업/산업농어업단체개업집평택촌놈의 종목분석맛집업체탐방
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검색

전체기사

경제일반

기업/산업

농어업단체

개업집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맛집

업체탐방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 개업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개업집 / 간성읍 ‘우두촌’

깔끔한 국물에 푹 삶은 고기 맛 일품

2017년 04월 11일(화) 10:24 192호 [강원고성신문]

 

↑↑ 최근 문을 연 ‘우두촌’ 한호현 대표가 식당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한우를 이용한 소머리 국밥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우두촌’이 지난달 6일 간성읍 간성북로에서 오픈했다. 금강농협 파머스마켓 북쪽으로 난 한적한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찾을 수 있다.
우두촌은 간성에서 23년간 ‘글벗독서실’을 운영하던 한호현 대표(56세, 사진)가 독서실을 정리하고 개업했다. 당초 스지탕(소힘줄) 전문식당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소머리국밥집이 근처에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주위의 의견에 따라 국밥집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한호현 대표는 “지인에게 틈틈이 소머리 손질하는 법과 고기 삶는 기술을 배웠다”며 “특히 육수 내는 것이 어려운데, 진부리에서 재배한 표고버섯 꼭지를 육수에 넣어 국물이 깔끔하고, 완도에서 전복양식을 하는 사돈의 도움을 받아 한 그릇에 전복을 두 마리 씩이나 넣어 서비스하고 있다”고 했다.
주요 메뉴는 한우소머리국밥(8천원)과 전복한우소머리국밥(1만3천원)이다. 한우소머리수육·전골의 경우 대, 중, 소가 각각 4만원, 3만원, 2만원이다. 칼국수와 영양죽도 2천원에 제공하고 있다.
영업은 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며, 일요일은 쉰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저녁시간대 몰려 미리 전화예약을 해야 한우수육과 전골을 맛볼 수 있다.
한호현 대표는 “주방장을 따로 두지 않고 아내와 함께 직접 육수를 내고 손님들 입맛에 맞는 우두촌만의 맛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며 “큰 욕심은 없고, 단골손님들이 많이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약문의 : 681-2069>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시각장애인들 고성에서 스쿠버다이..

고성지역자활센터 파크골프교실 운..

함명준 군수 도청 방문 현안사업..

한국농어촌공사 속초고성양양지사 ..

“학생들의 미래를 숫자로 재단 ..

‘한 학기 한 권 읽기’ 연계 ..

고성군 민원 취약계층 위한 ‘민..

속초해경 ‘송지호 바다하늘길’ ..

제1회 강원고성JC회장배 풋살대..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걸어보자..

최신뉴스

78년 만에 전한 화랑무공훈..  

토성장학회 2026년 지역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크..  

인간 여성은 왜 폐경 이후에..  

결실의 계절, 이웃과 함께 ..  

‘따뜻한 온기나눔’으로 이웃..  

제2회 추경 당초 대비 7...  

1회용품 억제 넘어 다회용품..  

도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  

가족봉사단 추석맞이 송편 나..  

고성e음 통합돌봄 추석맞이 ..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  

속초해경, 제73주년 해양경..  

속초해경, 하반기 찾아가는 ..  

대진연승협회 선진지견학 경비..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