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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을 위한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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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1일(화) 13:34 19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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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은정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주임 | ⓒ 강원고성신문 |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가고 어느덧 나무를 심고 벚꽃이 피는 4월이 되었다. 매년 4월 5일은 식목일로 나무를 많이 심고 아껴 가꾸도록 권장하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왜 식목일을 4월 5일로 지정한 것일까? 먼저 우리나라 24절기 중 이맘때인 ‘청명’무렵이 나무를 심기에 가정 적합한 계절이며, 또한 신라가 당나라의 세력을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날이자, 조선의 제9대왕 ‘성종‘이 직접 밭은 일군 날이기도 하다. 4월 5일이 식목일이 된 직접적인 계기는 1910년 4월 5일 ’순종‘이 직접 밭을 갈고 나무를 심으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나라의 산림은 불모지로 변해 황폐해졌으며, 1950년~1960년대 취사와 난방을 해결하기 하기 위해 무분별한 벌채와 벌목이 이뤄지면서 산림 파괴가 절정에 달하게 되자, 1970년에 대통령령으로 4월 5일을 식목일로 제정 공포하였으며 이때부터 온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게 되었다.
나무를 잘 심기 위해서는 먼저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땅을 충분히 파 묘목이 휘거나 뿌리가 나오지 않게 묘목 잘 심은 후 발로 잘 밝아 흙 사이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거름과 물을 충분히 뿌려주면 된다. 작은 묘목하나를 심기 위해서 우리들은 온갖 정성과 관심을 쏟는다.
그럼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일꾼인 대통령을 뽑는 일에 얼마나 관심과 정성을 쏟을까? 이번에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는 대통령 탄핵으로 선거 준비기간이 어느 때보다 짧아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을 검증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 후보자간 정책 경쟁보다는 비방·흑색선전을 통한한 부정행위가 만연할 가능성이 높다.
과거보다 ‘돈 선거’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SNS 등 소셜미디어의 일상화로 네티즌 사이에 검증되지 않은 의혹제기 등 비방·흑색선전 행위는 오히려 증가한 추세다. 인터넷 등 곳곳에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가짜뉴스가 유포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그것에 현혹되지 않고 불법을 단호히 거부할 있는 유권자가 돼야한다.
우리나라의 대표 일꾼을 뽑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택의 기준이 혈연·지연·학연 등의 연고주의를 벗어나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정책선거가 되었으며 한다.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은 선거벽보, 선거공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알리미(policy.nec.go.kr),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토론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19대 대통령선거는 나와 가족을 위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하여 후보자를 선택하는 정책선거가 되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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