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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경영정책으로 어려운 시기 극복”

윤승근 군수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선정
중앙일보 주최 …“지역발전 기반 구축” 평가

2017년 04월 11일(화) 11:36 192호 [강원고성신문]

 

↑↑ 윤승근 군수가 지난달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시상식장에서 부인 김순매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윤승근 고성군수(사진)가 지난달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선정식에서 창조적 발상과 혁신적인 경영 전략으로 무한경쟁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한국경제의 위상을 크게 높인 공로로 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선정사업은 2016년 한 해 동안 탁월한 경영정책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창조적인 경영 환경 개척에 힘쓴 경영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CEO의 경영 비전·전략·철학 △비전제시 △리더십 행사실적 및 성과 △최고경영자의 전략적 브랜드 가치 등 평가 항목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13개 부문 38명이 선정됐다.
윤군수는 민선6기 취임 이후 ‘살기좋은 고장, 살고싶은 행복고성’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산업인 해양심층수산업의 육성추진과 미래 북방경제시대를 대비한 발빠른 기반 구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직자의 청렴한 분위기 쇄신을 통해 주민들의 행정 신뢰를 높이는 한편 독특한 브랜드 하나가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전략으로 달홀주 및 용어탕 개발, 해풍솔솔(친환경농특산물 인증) 상표등록 등을 통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승근 군수는 “군수로 취임한 후 오직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런 좋은 상을 받게 돼 개인적인 영광이면서 우리고장의 자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땀흘려 열심히 일하는 주민들과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런 상까지 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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