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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대 오토캠핑장 조성 등 지역발전 기여

고성군 김명준 주무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평가 최우수(대통평 표창)

2017년 05월 23일(화) 12:57 195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 해양심층수산업시설 조성추진단 정책기획팀에서 근무하는 김명준 주무관(42세, 사진)이 지난 8일 행자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사업 유공자 정부표창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고성군은 전국 8개 시·도, 32개 시·군·구에서 추진한 242개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열악한 지역여건에도 불구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정주기반 확충,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기획감사실 전영균 주무관은 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명준 주무관은 “모든 수고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과장님과 계장님, 동료들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됐다”며 “부서 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1996년 고성산불로 인해 조성된 봉수대 해변 오토캠핑장 조성사업과 진부령 고원지역특화 체험 관광지 조성사업, 동해안 최북단 대진항 해상공원 조성사업 등 지역발전과 민원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화합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힘써 최우수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기초생활기반 확충분야’에서 거점지역에 대한 생활환경 및 필수도로망 확충으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지역소득 증대분야’에서 지역특화자원과 연계한 주민소득사업 발굴로 주민의 안정적 소득지원은 물론 지역의 경제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봉수대 해변에 해양레포츠와 연계한 캠핑, 카라반 시설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주무관은 백도 문암진 태생으로 오호초와 동광중, 속초고를 졸업하고 삼척대(현 강원대 삼척캠퍼스)를 졸업했다. 군 제대 후 인천서 2년6개월 회사 생활을 하고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올해 13년째 공직생활을 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과 2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황순만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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