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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찬나눔·아이들과의 행복한 만남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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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양한 할동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 연계지원
읍면협의체 80명…역량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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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3일(화) 13:03 19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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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오후 3시 국회고성연수원 중강의실에서 위원 182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환경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을 연계 지원하는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 단위로 구성된 인적안전망으로. 대표협의체 19명, 실무협의체 17명, 실무분과 6개 분과 66명, 읍면 협의체 80명 등으로 구성됐다.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오후 3시 국회고성연수원 중강의실에서 공공위원장인 윤승근 군수와 민간위원장인 한성수 경동대 교수를 비롯한 위한 182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간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성권, 민간위원장 김동기)는 지난 4월부터 사랑의 반찬나눔사업, 情(정)나눔 반찬 배달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연간 2회 진행되는 것으로 상반기는 지난 4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젓갈 30세트 구입해 복지대상자 30가구에 협의체 위원과 간성읍 직원이 함께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5월부터는 지역주민, 식당 등과 연계해 반찬통에 반찬을 기부 받아 직접 전달하는 ‘정(情)나눔 반찬 배달봉사’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간성읍 소재 ‘몽 돈까스’(대표 김문희)의 지원으로 저소득층 아동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매월 최대 50명에게 돈까스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행복을 드리는 돈까스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기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성화되면서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내 소외계층 살피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주민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병준, 민간위원장 김정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요보호아동(보호가 필요한 아동) 10명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문화체험을 하는 ‘아이들과의 행복한 만남, 해피투게더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아동들은 13일 속초시립박물관을 견학한 후 영화 ‘보스베이비’를 관람했으며, 영화 관람 후 켄싱턴리조트 애슐리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고, 거진읍새마을부녀회(회장 고명숙)에서 지원해 준 선물인 아동양말세트와 희망메시지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서로 가족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 시간을 보낸 한 아동은 “그동안 친구들이 가족과 함께 영화 보고 온 얘기를 할 때마다 너무 부러웠는데, 오늘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또 맛있는 저녁과 선물까지 받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정만 민간위원장은 “해피투게더 사업은 일회성 사업이 아닌 아동들과 협의체 위원들 간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 가족이 되어 주는 사업”이라며 “지역에 소외받는 아동들이 없도록 향후에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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