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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출신 애국지사 숭고한 뜻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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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구국충정 숭모제 개최 … 고성문화원 주관, 황기중 위원장에 공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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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0일(화) 11:13 19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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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5일 토성면 운봉리 숭모공원에서 열린 제11회 3.1독립 애국지사 구국충정 숭모제 참석자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살신성인한 고성 출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11회 3.1독립 애국지사 구국충정 숭모제가 지난 15일 토성면 운봉리 숭모공원에서 열렸다.
고성문화원이 주관하고 고성군, 고성군의회, 강원동부보훈지청, 율곡부대, 고성경찰서, 고성교육지원청, 고성소방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유족대표, 운봉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애국지사들의 구국충정을 기렸다.
숭모비 참배와 헌시낭송, 공로패 수여, 추념사, 독립만세 재현 행사와 함께 애국지사들의 구국충정을 기리는 내용의 문예백일장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숭모공원은 2007년 5월 토성면 운봉리 291-3번지에 조성됐으며, 같은 10월 18일 국가보훈 현충시설로 등록됐다. 숭모공원에는 1919년 3.1운동 때 고초를 겪은 운봉리 이근옥·김연수·문명섭, 아야진리 김형석, 백촌리 이석규 5명의 애국지사를 모셨다.
제1회 숭모제는 전 운봉리 이장 황기중씨가 주축이 돼 2007년 6월 숭모비 제막식을 겸해 열렸으며, 지난해까지 10회를 봉행했다. 올해부터는 고성문화원 주관으로 변경돼 보다 안정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
고성군은 그동안 숭모제를 이끌어왔던 황기중 위원장에게 이날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새로운 주관 단체인 고성문화원과 업무지원 협약도 진행하기로 했다.
김장민 고성문화원 사무국장은 “그동안 황기중 이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열과 성을 다해 애써 오셨으나, 행사가 커짐에 따라 고성군이나 문화원이 맡아주셨으면 한다는 의견을 밝히셨다”며 “논의 결과 올해부터 문화원이 맡아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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