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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군(軍) 사이의 사회적 갈등 해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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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고성군 안보정책관 임명… 육사 출신·22사단서 대령으로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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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4일(화) 10:28 19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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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과 군(軍)은 안보공동체이기 때문에 결속을 공고히 하고, 안보파트너로서 서로 윈윈해야 합니다. 고성군 행정과 군(軍)의 입장이 부딪히는 부분이 있을 때 중재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성군이 지역 발전에 제약을 주고 있는 군(軍)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육군본부와 22사단에서 근무하다 대령으로 전역한 뒤 지역에 정착한 박용규씨(57세, 사진)를 안보정책관으로 임명했다.
지난달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박 안보정책관은 군청 자치행정과 민군협력팀에서 근무하며 정잭 제안 및 자문 등 군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그는 “우리지역은 최전방에 위치해 있어 불이익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군(軍)도 조국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며 “주민과 군(軍) 사이의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각종 현안이 슬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안보정책관은 취임 후 22사단 3개 연대장을 예방한 뒤 주민들의 민원이 많은 송강리 수색대대 민간인 통제 문제와 통일전망대 안보교육 개선방안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주요 현안인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 군부대민원 협의 처리기한 단축, 해안 철책 철거, 군인아파트 건립 부지 협의, 제대군인 전원마을 조성 및 입주 유치, 부사관 인구늘리기 동참 등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부여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와 국방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61사단 연대장과 육군본부 군수관리과장, 주 파키스탄 대사관 국방무관을 거쳐 22사단 행정부사단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3월 대령으로 전역했다. 현재 죽왕면 문암진리에 정착해 살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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