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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죽왕면 삼포해변에서 열리는’ ‘2017 삼포해변 서핑축제’ 홍보 포스터. | ⓒ 강원고성신문 | | 전국 최고의 청정함을 자랑하는 고성지역 27개 해수욕장이 오는 14일 개장을 앞 둔 가운데, 삼포 해변에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2017 삼포해변 서핑축제(2017 미드나잇피크닉 서핑 앤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서핑강습과 체험을 비롯해 월드서퍼 초청 원포인트 레슨 및 사인회, 파도가 없어도 탈 수 있는 스탠드업 패들보트 스쿨, 연예인과 함께하는 서핑체험, 밸런스 챔피언 선발대회 등 다양한 서핑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야간에는 축제장 일원에서 특색 있는 해변 콘서트가 개최된다. 첫날인 7일 밤에는 ‘불금 비치클럽 파티’를 테마로 가수 장기하와 얼굴들, 국내 클럽 유명 DJ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토요일인 8일에는 ‘불토 뮤직페스티벌’을 주제로 유명 래퍼인 도끼&더콰이엇, 장미여관, 치타, 해쉬스완&김효은, VMC, DJ DOC 등의 공연이 해변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
삼포 해변과 인근 축제장에서는 해변전시회(Beach Art), 모래 미끄럼체험(Sand Slide), 수공예품 전시·판매장(Beach Market), 먹을거리 및 푸드트럭존 등도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민·관이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기획과 홍보, 시설, 마케팅 등 각 분야에서 상호간 내실 있는 준비를 해왔다”며 “서핑 등 다양한 해양체험을 지속 발굴·육성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를 한 단계 도약 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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