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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소리에 그대로 뛰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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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의용소방대원 4명 … 순찰돌다 간성읍 식당 화재 신속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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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1일(수) 11:32 17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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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간성의용소방대원들이 간성읍 A식당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했다. 왼쪽부터 문동섭 대원, 김영철 서무반장, 전제인 부대장, 함선용 대원.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소방서 간성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9일 밤 순찰활동을 하던 중 간성읍 소재 A숯불갈비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
간성의용소방대 전제인 부대장과 김영철 서무반장, 문동섭 대원, 함선용 대원 4명은 이날 대통령 해외순방에 따라 4인 1조를 구성해 화재예방 유동순찰을 하고 있었다.
밤 8시 45분경 A식당 근처를 지나고 있을 때 식당주인이 “불이야, 불이야”라고 다급하게 외치는 소리를 들은 대원들은 잠깐의 주저함도 없이 그대로 식당으로 뛰어 들어갔다.
현장을 살펴보니 숯 피우는 작은 공간에서 불이 가열돼 쌓아놓은 탄에까지 불이 번지고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으나, 대원들은 침착하게 근처에 있는 수돗물에 호스를 연결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화재진압에 앞장 선 전제인 부대장은 “매월 고성소방서에서 화재진압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불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며 “자칫 큰 불로 번질 수도 있었는데, 마침 순찰중이어서 일찍 발견해 쉽게 진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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