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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읍면 복지허브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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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읍 위기가구 통합사례회의 개최
토성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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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1일(수) 13:16 17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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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정부의 복지시책에 맞춰 거진읍과 토성면을 ‘읍·면 복지허브화’ 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7월 11일부터 맞춤형 복지팀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가시적인 활동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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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 거진읍(읍장 김응중)은 지난 6일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합동 ‘위기가구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면서 초고령화 단계로 접어든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첫단추를 끼웠다.
이날 회의는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성광재가노인복지센터 등 민간기관 전문가와 위기가구가 거주하는 마을의 이장 등 9명이 참석해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 해소방안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 사례관리 대상이 된 한 위기가구는 붕괴 위험성이 매우 높은 오래된 흙벽형태의 가옥에 거주해 새로운 보금자리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민간전문가는 홀몸노인에 맞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마을이장은 새 주거지 물색과 말벗이웃 연계를, 거진읍 사회단체와 행정에서는 후원자 모집과 재원마련에 필요한 지역사회의 협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남경흔 거진읍 맞춤형복지담당은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ㆍ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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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토성면(면장 김정인)은 지난 8일 천진1리 경로당에서 보건소 건강증진팀과 연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Happy Bus’를 운영했다.
토성면은 주민의 신청에 의존한 소극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의 욕구를 반영하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내년 11월까지 마을별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토성면 맞춤형복지팀은 복지허브화 사업 안내와 복지서비스 상담을 실시했으며, 보건소 건강증진팀은 혈압·혈당체크 등 건강상담을 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찾은 주민들은 “관공서나 복지기관을 찾아가기 힘들었는데 찾아와 상담과 안내를 해주니 편하고 정감이 느껴져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정인 면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의 행복을 찾고 돕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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