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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적·행정적 지원방안 찾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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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중단 피해보상 주민간담회
통일부 강종석 교류협력국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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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1일(수) 12:46 17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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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9일 오후 1시30분 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금강산관광 중단 피해보상 관련 주민간담회가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통일부 강종석 교류협력국장은 금강산관광 중단에 따른 피해를 입고 있는 고성지역을 위해 정책적·행정적인 부분의 지원방안을 찾아보고, 관광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종석 국장은 지난 9일 오후 1시30분 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강산관광 중단 피해보상 관련 주민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조만간 장관님을 모시고 다시 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민간담회는 당초 홍용표 장관이 직접 참석하기로 했으나 북한의 5차핵실험으로 정부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하느라 오지 못하고, 남북교류협력 업무를 총괄하는 강종석 국장이 과장 2명과 함께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윤승근 군수와 김영문 군의장을 비롯해 이강훈 번영회장 등 사회단체장과 5개 읍면 이장단 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주민 대표로 참석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서울에서부터 통일부 일행과 동행했다.
윤승근 군수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금강산관광이 왜 중단됐는지 잘 알기 때문에 재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를 입어 어렵게 살고 있으니 지원을 해달라는 것”이라며 “서울 상경집회까지 할 수밖에 없었던 주민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헤아려 정책적인 지원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통일부 장관이 1개의 군을 방문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이렇게 배려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장관께서 북한의 핵실험 때문에 서울로 올라갔으나, 남북교류협력을 총괄하는 국장이 참석한만큼 고성군의 어려움을 장관께 잘 보고해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주민간담회에서는 △군부대 해안철책 철거사업 국비지원 △통일전망대 콘텐츠 개발 △동해고속도로도 당초 계획대로 고성까지 연결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열차 연결 △하나원 및 통일연수원 본원 고성 유치 △통일·안보교육 연말 준공되는 고성 국회연수원에서 실시 등이 건의됐다.
강종석 국장은 “정책적·행정적인 부분의 지원방안을 찾아보고, 관광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며 “해안철책 철거 예산 문제는 국방부와 협의하고, 통일전망대 콘텐츠 개발 등도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장관께서 춘천에서 도지사와 간담회를 끝내고 고성으로 출발했는데, 국가비상상황이라 급히 서울로 돌아가셨다”며 “오늘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잘 정리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겠으며, 조만간 장관님을 모시고 다시 오겠다”고 덧붙였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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