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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옛생활 따라하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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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 축제 28~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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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8일(화) 10:42 18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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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잘 보존된 북방식 전통가옥(국가중요민속자료 제235호)과 사라져가는 옛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14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 축제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왕곡마을 현지에서 열린다.
금요일인 28일 오후 2시 갯마당 공연으로 막이 올라 주말과 휴일까지 사흘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와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수수부꾸미 전병 등 옛음식을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 축제부터는 쟁기끌기를 비롯해 짚풀공예, 산죽으로 활 만들기, 용두레 맞두레(미꾸라지 잡기), 연날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왕곡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다. 또한 마을 여성들이 들려주는 다듬이 연주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방아찧기 체험에서는 왕곡마을에서 생산된 무공해 벼를 정미소에서 직접 쌀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고, 여기서 나오는 왕겨와 천연염색한 천으로 전통 베개를 만들어 1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기간 마을 주변 풍경과 가족간 소통을 주제로 스마트폰 영상제를 개최해 숙박권과 청소년 특별상을 수여한다. 황정민 주연의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를 연출한 한동욱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밖에 호호 호랑이 마당 연희극, 인형극 박첨지 공연, 남사당패 공연이 축제기간 매일 열리고,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송지호 철새관망타워~왕곡마을까지 구간에서 송지호 산소길 걷기 행사도 진행된다.
함석주 왕곡마을 사무국장(59세)은 “올해 축제는 왕곡마을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불편한 옛생활을 따라하려 힐링(치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꾸밀 계획”이라며 “전국 유일의 북방식 가옥 보전지구인 왕곡마을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기를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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