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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통일고성명태축제 노래자랑 대상 김성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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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출신… 3년전 예선탈락 후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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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8일(화) 16:01 18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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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제18회 통일고성명태축제 노래자랑에서 가수 국상현의 ‘천년애’를 열창한 삼척 출신 김성권(41세, 사진 왼쪽)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김씨는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달 23일 열린 노래자랑 결선무대에서 시원한 가창력으로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1백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김씨는 “주말이면 고성지역을 자주 방문하는데, 콘도에 비치된 홍보물을 보고 아내가 출전하라고 권해서 도전하게 됐다”며 “3년전에도 도전해 예선탈락했는데, 이번에 대상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삼척시 원덕읍에 사는 김씨는 “군대 제대후 미국유학길에 올랐다가 부친의 종용으로 원치 않게 귀국해 울며 겨자 먹기로 요양원을 운영하며 아버지를 원망했었는데 이제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8회 통일고성명태축제 노래자랑에서는 △우수상 김경호·김상종씨 듀엣 △장려상 남소진, 김갑수씨 △인기상 김애자, 정원정씨가 각각 수상했다.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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