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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집 / 간성읍 '란이’s 꼼지락통'

코바늘 손뜨개 전문점… 인형 등 판매도

2016년 12월 07일(수) 09:24 184호 [강원고성신문]

 

↑↑ ‘란이’s 꼼지락통‘ 황성란 대표(왼쪽)가 주부수강생 김은옥씨와 손뜨개 작품을 만들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손뜨개는 바늘과 실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잡념이 없어지기 때문에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자 하는 주부들이나 태교를 하는 산모에게도 좋아요.”
코바늘 손뜨개 전문점인 ‘란이’s 꼼지락통‘(대표 황성란)이 지난달 11일 간성읍 상리 도로변에서 문을 열었다.
다년간 가내수공업 형식의 취미활동을 하며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홍보·판매를 해오던 황성란 대표가 가족과 지인들의 격려에 힘입어 용기를 내어 전문샵을 오픈했다.
황대표는 지난해 초부터 인형에 관심을 갖고 작품 활동을 하는데 제작방법 등 여러 가지 한계에 부딪쳐 1년간 서울전문학원에서 수강을 통해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 했다고 한다.
수성문화제에도 재능기부로 참여해 코바늘손뜨개로 만든 열쇠고리와 키고리를 선보였는데 주부들과 교사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아 적극적인 강습활동 제의를 받기도 했다.
손뜨개를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무료로 가르쳐 주고, 뜨개털실(3천원~5만원)과 인형 완제품(1만원~10만원대), 블랭킷(담요), 지갑, 가방 등을 판매도 한다. 해외에 등록된 인형작품들의 경우 도안비만 부담하면 손뜨개로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문의 : 681-7229>
황순만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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