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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선행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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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씨 고성고에 5년째 장학금
매년 1천만원씩 총 5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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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8일(목) 11:32 18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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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도훈씨가 지난달 30일 고성고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권성준 교장, 김도훈씨, 주광수 교감.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과 특별한 연고도 없는 70대 전 대학교수가 젊은 시절 여행을 하던 중 주민들에게 받은 친절과 선행에 보답하고 싶다며 5년째 고성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쾌척해 미담이 되고 있다.
서울 소재 대학교수로 재직하다 퇴직한 뒤 현재는 한 기업의 기술자문을 맡고 있는 김도훈씨(74세, 사진 가운데)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고성고등학교에 매년 1천만원씩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성고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의 장학금 기탁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지 바라지 않아 그동안 이런 사실을 감췄지만, 수년 째 선행을 이어오는 김씨의 행동에 감동한 학교 관계자가 오랜 설득 끝에 2014년부터 ‘김도훈 장학금’으로 명칭을 정하면서 그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장학금 기탁을 위해 학교를 방문한 김씨는 권성준 교장에게 “학생들이 큰 꿈을 갖고, 책을 많이 읽으며,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하고, 여건이 되는 한 장학금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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