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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하구~공현진간 해안산책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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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설명회 개최 … 송지호관광지 개발 일환, 20억원 투입 연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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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8일(목) 13:49 18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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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달 28일 죽왕면사무소에서 송지호관광지 개발관련 해안산책로 개설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송지호관광지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기로 한 순환도로 및 해안도로 개설사업을 보류하고, 대신 해안산책로와 북쪽 주차장 인근 도로를 확포장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지난달 28일 죽왕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 건의로 추진한 송지호 진입로 인근 순환도로 1km와 해안도로 100m 확장사업이 토지보상 협의불가 등으로 추진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을 변경해 송지호 하구에서 공현진까지 이어지는 폭 3m의 해안산책로 1km와 동행불편이 심한 북쪽주차장 인근 도로 100m를 폭 7m로 확포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당초 추진하기로 한 순환도로 및 해안도로 개설은 토지소유주의 반대와 모래사장 폭 감소 등으로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과 해수욕장 운영기간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할 사업이라는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고성군은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받아들여 당초 계획을 잠정 보류하고, 20억원(국비 10억, 도비 3억, 군비 7억)을 투입해 올해내로 해안산책로와 북주차장 인근 도로 확포장에 들어가 2017년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한편, 1984년부터 2020년까지 관광지 조성사업이 승인된 송지호관광지는 오호리 일대에서 주요 개발이 이뤄지고 온정리와 오봉리는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오호리 숙박시설지구에는 대교에서 10층 높이 450실 규모와 2층 높이 20실 규모 콘도 2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진에서는 120실 규모의 가족호텔을 추진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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